블루라이트 캠페인 소개
전 세계가 하나 되어 희망의 파란빛을 밝힙니다
블루라이트 캠페인(Light It Up Blue)은 전 세계 랜드마크와 주요 건물에 파란빛을 밝혀 자폐성장애인(오티즘)과 가족을 응원하고, 오티즘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촉진하는 상징적인 캠페인입니다. 이 캠페인은 미국의 비영리단체 오티즘 스픽스(Autism Speaks)가 2010년에 처음 시작했으며, 자폐성장애에 대한 희망, 포용, 용기를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통해 자폐인과 그 가족들에게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.
🌏 블루라이트 캠페인, 전 세계가 함께합니다!
한국에서도 부산 광안대교, 제주도청, 광주시청, 성남시의료원 등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, 해마다 참여하는 기관과 단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.
(아래 예시, 자세히보기 버튼 누르면 지도 및 사진이 나 인포그래픽 튀어나오면서 설명 나오는 느낌)

블루라이트 캠페인, 단순한 조명 이상의 변화!
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오티즘을 향한 인식을 개선하고,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라는 희망의 움직임입니다.
✔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 확대되길 바랍니다.
→ 캠페인을 통해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이 더욱 늘어나고,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닿기를 소망합니다.
✔ 정책적 변화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. → 더 많은 지자체와 기관들이 자폐성장애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✔ 대중의 인식이 더욱 따뜻하게 변하길 희망합니다.
→ 자폐성장애인과 가족들이 사회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,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.
이 캠페인은 단순히 빛을 밝히는 일이 아닙니다.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작은 불빛이, 자폐성장애인들의 삶을 비추는 큰 변화가 되기를 바랍니다.